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가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미국의료관광협회(MTA)가주관하는‘글로벌헬스케어&의료관광컨퍼런스코리아2010’에예송이비인후과음성센터가초청참여하였습니다.
4월13일부터3일간서울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개최된이행사는우리나라뿐아니라세계적으로도많은국가들이의료관광에관심을갖고외국인환자유치를위해경쟁하고있는시점에서열려약34개국의의료기관, 유치업자, 보험관계자, 정부관계자등약1000여명이참가하였고, 그중에서싱가포르파크웨이그룹, 텍사스메디컬센터, 미국한인의사협회, 중국대련병원, 몽골국립병원등약200여명의바이어들과각국의미디어관계자가참석하는등대성황을이루었습니다.
예송이비인후과음성센터는미국을비롯하여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등의바이어들과비즈니스미팅을가졌고, 예송홍보부스를방문했던바이어들중에는특화된분야에뛰어난기술을가진저희예송이비인후과에관심을갖고병원에직접방문하기도하였습니다.
아시아최초의음성관리및음성성형수술센터인예송음성센터는아시아를대표할만한이번글로벌헬스케어컨퍼런스참가를통해예송의첨단의학기술과서비스뿐만아니라메디컬코리아의선진의료시스템을알리고위상을드높이는데일조하는성과를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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